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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태권도 창작 졸업 공연, 공연수익금 전액 기부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3/12/20 [14:31]
▲ 전주대 태권도 창작 졸업 공연, 공연수익금 전액 기부/사진=전주대)▲ 전주대 태권도 창작 졸업 공연, 공연수익금 전액 기부/사진=전주대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 태권도학과는 제10회 태권도 창작공연[미제]의 공연 수익금 초록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쾌유를 기원하며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권도의 고장 전주에서 ‘Glocal 태권도 문화전파자’를 양성하는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지난 17일 ‘전북 지역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태권도창작공연’ 수익금 전액을 초록어린이재단 전북지부에 전달하였다.

전주대 태권도학과는 학과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매년 태권도창작공연을 제작하고 있으며, 벌써 10년째 태권도창작공연을 제작하여 지역민에게 태권도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미제(未濟)’로 1992년 개구리 소년을 각색한 공연이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특성화 리빙랩으로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특히, 전주대 태권도학과는 2023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우승팀이며, 최근 전국 태권도 시범 공연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태권도공연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고 2024년 새해부터 영국 유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확정까지 받은 ‘싸울아비’팀을 보유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부 구미희 본부장은 “벌써 10회째 태권도학과 지속적인 기부 공연 개최에 감사드린다며 40여 명의 다문화 학생들도 관람하였는데, 쉽게 볼 수 없는 태권도공연을 어린 학생들을 초대해 고맙다며 기부금은 전라북도 아동의 건강과 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주대 박진배 총장은 “전라북도 대표 브랜드자산은 K-태권도이다. 가장 글로벌하고 가장 지역적인 태권도를 기반으로 태권도공연산업과 콘텐츠 분야에 전력을 다해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 분야에 초석이 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태권도학과장 이숙경 교수는 “태권도공연을 관람한 지역민들과 어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준비했다면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전라북도와 대한민국의 K-태권도 중심에 전주대 태권도학과가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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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20 [14:3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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