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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우수 브랜드 쌀' 선정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1/05/11 [17:02]
 


 전라북도가‘2021년 전북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김제시 이택RPC의 ‘방아찧는날골드’를 포함한 5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전북도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한 전북 우수 브랜드 쌀 평가는 품질, 식미, 현장평가 등 3단계로 분야로 나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평가는 이택RPC의 ‘방아찧는날골드’가 1위의 영광을 안았으며, 2위는 ‘못잊어신동진’(군산 옥구농협), 3위는 ‘상상예찬골드’(김제 공덕농협)가 거머쥐었다. ‘땅기운쌀(완주 고산농협), ’지평미인신동진‘(김제 백구농협)도 도내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특히, 방아찧는날골드와 상상예찬골드는 4년 연속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려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랜 기간 전북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명성을 올리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5대 전북 우수 브랜드 쌀은 내년도 쌀 경쟁력 제고사업 7억 원을 차등 지원받아, 경영체 홍보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의 우수한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북도와 경영체의 꾸준한 쌀 품질 향상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도는 도내 쌀 생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에서부터 유통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공동육묘장, 방제기, 농업용 방제 드론, 소규모육묘장 등을 지원하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과 미곡종합처리장(RPC), 건조저장시설 등 소규모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전북쌀 품질 고급화 시설 개선사업이 이들 농가를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쌀을 생산하는 경영체에서도 밥맛과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신동진 벼를 철저히 생산·관리하고 품종 혼입 예방으로 전북쌀이 명품화 반열에 오르는 데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밥맛 좋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쌀 가공과 유통의 중심인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시‧군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여 전북쌀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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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1 [17:0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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