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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귀농‧귀촌인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본격 운영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2/01/19 [14:37]
 


임실군이 귀농․귀촌인을 위한 거주 공간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의 문을 열고,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해 임실읍과 청웅면에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임시거주시설을 준공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시민 중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거주시설에 입주할 신청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임실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거주시설은 세대당 55.08㎡(약 16평)이고 임실읍 정월리에 12세대, 청웅면 구고리에 10세대 등 총 22세대에 대해 모집한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거주하는 입주자는 세대당 제공되는 100㎡(30평) 남짓의 텃밭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군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귀농‧귀촌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입주 자격으로는 신청일 기준 타시도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임실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이며 관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1년 이내의 사람도 가능하다.

 

가족 2인 이상 전입신고가 가능한 세대여야 하며 가족 수와 관내 농지 구입 여부, 귀농 교육 이수 시간 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입주자는 임실읍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월 임대료 19만5000원에 보증금 234만원이며 청웅면에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월 임대료 20만원에 보증금 24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임시거주시설은 도시민이 귀농‧귀촌을 하기 전에 임시거주가 가능한 주택과 실습농장을 제공한다.

 

이들에게 농업과 농촌을 경험하게 하고 정착희망지에 알맞은 주택과 농지구입 및 재배 희망 작물, 기술교육을 통해 귀농 및 귀촌인을 양성하는 공간이다.
 
군은 지역의 농업과 농촌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의 임실군 정착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임실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063-640-2421)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을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며 “귀농․귀촌한 사람이 지역민과 상생하고 화합하고 도시민들의 인구를 유입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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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9 [14:3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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