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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어르신 살기 좋은 맞춤형 효심 정책 확대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11:05]
 

임실군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효심 정책을 확대, 추진하면서 ‘효심 행정 일번지’의 명성을 이어간다.

군은 올해 노인 분야 예산을 지난해 대비 4.1% 증가한 484억 원으로 세우고 본격적인 맞춤형 어르신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노인 인구는 1만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38%에 달하며, 이미 초고령화 시대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효심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세심한 행정력을 쏟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고령 인구가 많다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일자리와 건강, 교통, 경로당 운영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행정을 직접 챙기며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예산 확대 등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비 73억여 원을 들여 총 2042명의 어르신에게 올 1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 동안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예산은 8억여 원(8.9%), 일자리 수는 112개(9.4%)가 늘어난 수치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하여 작은 목욕탕 이용이 어려운 8개 읍면 65세 이상 어르신 7,000여 명에게 목욕권을 연 13매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목욕비 인상에 따라 2021년 7월부터 기존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지원금액을 확대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군비 2억5000만원을 투입하여 임실군북부권노인복지관에 승강기를 설치하여 시설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안락한 쉼터인 경로당에 5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개보수 및 물품 지원을 하는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쾌적한 경로당 환경개선에 지원을 강화한다.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기초연금 사업으로 8600여 명에게 297억원의 예산으로 기본소득을 보장한 결과 2021년 기초연금 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효심 정책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심 민 군수는 “다양한 어르신 복지 정책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친화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효심 정책 구현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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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0 [11:0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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