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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중앙로, 야간 경관조명 인기
 
이정권 기자 기사입력  2022/01/24 [14:25]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활기찬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익산역 앞 중앙로 일원에 설치한 야간 경관조명이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야간경관협정 사업은 건축물과 보행공간의 적정 조도 확보를 위해 상가 건축물에 조명시설을 설치(기존 간판조명 포함)하고 일정 시간까지 점등할 것을 약정하면 익산시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기관 주도의 사업이 아닌 중앙로 상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 스스로 야간경관을 개선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지역상권과 구도심을 활성화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중앙로는 익산역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관문으로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관 구역이다. 

 

하지만 노후화된 건물과 어두운 가로환경으로 인해 경관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익산시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익산의 이미지가 밝고 따뜻하게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도 야간 경관조명으로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활기찬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을 추진 중이며, 통합적·체계적인 빛 관리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새해 ‘익산시 야간경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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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4 [14: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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