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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인성영재학교, 미래형 대안학교를 가다
‘인생을 바꾸고 꿈을 찾은 행복한 1년’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4/12/12 [10:44]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인격완성을 삶의 목적으로 삼고,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성영재 육성을 위해 2014년 3월에 설립되었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미래형 대안학교이며, 선진국의 교육선도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Transition Year)의 “인생을 바꾸는 1년”이라는 한국형 교육혁신모델로 출발했다. 주간현대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부모를 만나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이모저모를 들어 보았다.

◆ 세상 속에서 꿈을 찾는 학교

벤자민학교는 1년동안 학교 밖에서 많은 체험과 만남을 통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대안 고등학교다. 교과수업, 시험, 성적, 등하교 시간이 없는 학교이고, 선생님, 전문적인 분야에서 전국적인 명성이 있는 멘토들의 지원을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교다.

사람은 해 본 일이 많이 있을 때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고 꿈이 생기는데, 청소년기에 꿈을 찾았을 때 인생의 방향을 가지고 행복할 수 있다.

◆ 선진국 교육혁신모델학교

많은 선진국들이 6개월에서 1년간 인생학교 개념으로 수업이나 성적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진로체험, 봉사활동, 자기성찰 시간을 갖는 학교제도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일랜드의 고1은 전환학년제라 해서 1년간 학교와 입시에 관계없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성찰, 진로탐색, 사회성을 기르는 자유로운 1년을 보내고 있어 덴마크의 애프터스쿨 제도, 영국의 갭이어 등이 그런 제도이고, 우리나라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최초의 그런 학교이고 인생을 바꾸는 1년, 자신의 꿈을 찾는 1년, 꿈처럼 행복한 1년이라고 하는 특별한 학교다.

▲ 국회의장배 인성스피치 대회  

◆ 뇌교육 학교

인생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을 배우는 학교이자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되고 많은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꿈을 찾아 가는 학교다. 이로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체험형 인성교육 뇌교육으로 긍정을 선택하고 자기조절을 할 수 있고 행복을 나누는 인성영재로 성장하게 된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주는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찾아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학교다.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멘토들이 이끌어주고 도와주고 선배와 친구들을 통해서 배우면서 자신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멘토학교. 나만의 스토리텔링. 벤자민 프로젝트

학생 1명에게 두명씩의 멘토가 배정 되어서 1년간 벤자민 프로젝트 진행과, 필요한 진로나 다양한 상담, 직업현장체험을 할 수 있도록 초청도 해둔다.

교수님, 피아니스트, 국회의원, 화가, 연주자, 요리사, CEO, 항공조종사, 모험가 등 다양한 전문영역의 멘토분들이 보여주시는 전문성과 성공한 현장사례를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다.

벤자민 프로젝트는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목적을 가지고 1년동안 준비해서 졸업때 발표를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과정으로 각자가 자신만의 프로젝트에 열정을 쏟는다.

1기 학생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1주일간 벤자민 페스티벌을 했는데 정말 멋진 그림, 사진, 도자기 등 작품전시회와 공연, 성장스토리들을 모든 학생들이 발표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스펙이 아니라 자기만의 진짜 스토리를 보여주고 발표하는데 너무 당당하고 멋있었다. 언론들이 취재를 많이 했고 취재기자들이 학생들의 이야기에 모두 감동하고 어떤 기자는 멘토가 되기도 했다.
 
▲ 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업체험    

◆ 세상 속 공부를 배우는 학교,아르바이트

벤자민학생들은 삼개월 이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교육과정인데 알바를 하면서 처음에는 서투르지만 열심히 배우고 인성영재답게 성실히 일하는 동안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무엇보다 자신을 성찰하게 되고 사람을 대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고 감사하게 된다.

알바하는 곳의 사장님이 오히려 1기 인성영재 아이들에게 감동받아서 멘토가 되어준 분들도 계시고 본인의 자녀를 인성영재캠프에도 보내시고 벤자민학교에도 보냈다고 한다.

벤자민인재영성학교 1기 김도원 학생은 “알바를 구하는 것부터가 자기주도적인 과정이어서 검색하고 이력서 찾고 면접보고 일하고 월급도 받고 하는 과정에서 많은 체험을 했다. 세상을 공부하고 자신을 믿는 힘이 많이 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 온-오프라인 통합관리

벤자민학교는 교과수업, 성적, 등하교시간이 없고 시간표를 스스로 만들어 활동한다. 1주일에 담임선생님과 두 번 만나서 학교수업을 두 번 하게 되는데 한번은 출석수업으로 체험형 인성교육 뇌교육수업, 한 번은 온라인 화상수업인데 친구들과 같이 독서토론, 주제토론 수업을 진행한다.

매월 한번씩 1박2일 워크숍이 천안 국학원에서 열리는데 가장 성장을 많이 하는 과정으로 심신수련, 팀웍프로젝트, 벤자민프로젝트 진행과 자신의 성장스토리 발표, 깊이 있는 뇌교육체험수업과 최고로 인기 있는 멘토 특강이 진행된다.

◆ 자기계발과 사회 참여활동

자기계발 과정으로 외국어, 악기, 운동, 예술, 교과학습 등을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해서 각자 배우고, 진로체험활동, 봉사활동, 우리말 알리기, 바른 역사 알리기 등 다양한 사회속 현장활동을 하며 학교안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우게 된다.

벤자민학교 온라인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고 자신의 성찰일지도 주4회 이상 쓰도록 되어 있어 서로 많은 도움이 된다.

▲ 글로벌 인성영재들의 봉사활동  

◆ 전국을 친구 그룹으로

여러 기관에서 하는 청소년국제교류프로그램으로 미얀마, 중국, 러시아 등 다녀온 아이들도 있고 사회안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활용해서 배우고 전문 멘토를 만나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

전국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 교류하는 경험을 하고 서로 힘이 되어줄 수 있고, 1기 학생들이 모두 자신감, 꿈과 가치를 찾아서 행복해하고 2기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준다고 한다.
 
◆ 졸업 후 자신감으로 다양한 진로 선택과 창조

벤자민 1기 친구들은 꿈을 찾고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서 복학해서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거나, 고졸검정고시를 보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으로 진학하려는 친구들도 있다. 우리 교육에서 고등학교 학생이 다니던 학교로 다시 복학하는 것은 언제든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1기 학생들은 벤자민에서 찾은 자신감, 독립심, 지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다는 홍익의 꿈이 있어서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자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벤자민에서 꿈을 찾는 1년을 보내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성장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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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2/12 [10: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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