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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희승 후보, 클린 정책선거 선언...축제 만들 터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2/17 [12:06]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예비후보(남원․임실․순창)는 16일, '클린․정책선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21대 총선이 참 일꾼을  뽑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희승 예비후보는 최근 같은당 이상직 예비후보(전주'을')가 제안한 '네거티브 중단과 클린·정책선거 연대 캠페인'에 대해 "전북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당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주민의 삶과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과 능력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같은당 이강래 예비후보가 제안한 '정책중심 경선'에 대해서도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환영한다"면서 "이제부터라도 근거 없는 네거티브 선거전을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임해 달라"며 포지티브 선거를 하자고 했다.

 

또, "이 후보 측이 제안한 정책 중심의 경선은 이행하고 있고, 공공의료대학과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등을 비롯해 남원․임실․순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공약 발표회도 13일 진행했다"며 사실상 이강래 후보의 제안이 명분이나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앞서 박 후보는 '공공의료대학원 설립'과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공약 등을 발표한데 이어 13일에는 도의회 브링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0개 세부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강래 예비후보가 보도 자료를 통해 자신의 전 사무국장 고발 운운한 점에 대해 유감이라며 이 후보가 고발한 사무국장은 후보 사무국장이 아닌 지역위원회 전 사무국장으로 표현에 오기가 있음을 지적하고 언론 보도를 SNS에 인용한 것은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며 법률가로서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강래 후보 측으로부터 고발당한 김모씨는 jtbc 탐사팀이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가로등사업 가족회사가 사실상 독점'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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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7 [12:0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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