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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송지용 의장...지방자치법 개정위해 분주
 
전광훈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08:57]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김부겸 전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장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송 의장은 이날 오후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 차 전북도의회를 찾은 김부겸 전 의원을 도의회 의장실에서 만나 “지방자치가 실시된지 30여 년이 됐지만 제도는 과거에 머물러 있어, 주민조례발안이나 주민소환제도 등 주권이 구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방의회 운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사권 독립도 시급하다”며, “민주당에서 지방과 중앙이 대등한 입장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부겸 전 의원은 “행안부장관때 추진한 재정분권을 강화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7대3까지 조정하는 등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고위원에 도전한 염 시장은 “기초·광역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함께 지방자치 현안에 공동대응하고, 분권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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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08:5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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