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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거에 이상직 의원 단독 후보등록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07/28 [09:22]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접수 결과 이상직 의원이 단독 접수했다.

 

전북도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택규)’는 27일, 후보자 접수 결과 전주‘을‘ 지역위원회 이상직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 했다.

 

이에 따라 이상직 후보는 8월9일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되는 ‘전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2년의 임기인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되거나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1차 회의를 열고 전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등록 결과, 단독일 경우 도당 상무위원회에서 합의 추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제19대 국회의원과 중소벤처진흥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상직 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주‘을’ 지역에 출마해 국회에 입성했다.

 

하지만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가 무산되면서 근로자들의 실직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전북도와 군산시의 지원을 받아온 점과 향토기업의 지위를 누렸으나 파산에 따른 책임논란의 정점에 있는 이상직 의원이 도당 위원장으로 적합하냐의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는 당 대표 및 최고위윈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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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28 [09:2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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