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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미스춘향' 진, 신슬기 양
 
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11 [09:17]
 

  2020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미인이 “제 90회 춘향제”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남원시는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 “제90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신슬기 양(23, 서울특별시, 서울대 기악과 재학)이 춘향 진으로 뽑혀 대한민국 최고미인으로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선에 김태은 양(22, 서울특별시, 한양대 무용학과 재학), 미에 김현지 양(22, 경기도 용인시, 국민대 도자공예학과 재학), 정에 이채은 양(24, 서울특별시,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졸업), 숙에 신지연 양(24, 캐나다 토론토 대학 뉴로사이언스 학과 재학), 현에 임예랑 양(24, 부산광역시,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졸업)이 각각 뽑혔다.

 

특히 김현지 양(22, 경기도 용인시, 국민대 도자공예학과 재학)은 이번 대회에서 미로 꼽힌 데 이어 홈페이지 인기투표를 통해 인터넷스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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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1 [09:1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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