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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우량 딸기묘 ‘설향’ 8만주 분양
 
운영자최철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14 [09:30]
 


 완주군이 우량종묘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생산한 우량 딸기묘 8만주를 공선회, 딸기연구회, 거점농가 등 관내 딸기재배농가에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딸기묘는 딸기원묘생산시설에서 생산한 우량묘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 원묘생산시설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딸기는 영양번식 하는 작물로 반복해서 심으면 종묘가 퇴화되어 생산량과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묘 준비가 딸기재배 농가의 1년 농사를 좌우하는 특성이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품종인 ‘설향’은 국내육성품종으로 수확량이 많고 흰가루병에 강해 농가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며 조직배양을 통한 우량묘로 모주를 갱신하면 생육이 왕성하고 생산량이 15~20% 이상 증가하는 우수한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이용 기술보급과장은 “딸기모주를 갱신하지 않고 자가육묘를 통해 재배하면 각종 바이러스나 토양전염병에 감염돼 모주의 퇴화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품질 또한 나빠진다”며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 우량모주 공급과 우량종묘 자급기반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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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4 [09:3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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